포드 머스탱 7세대 이번에 새로 나온 차량에 관심 있다면

포드 머스탱 7세대

포드 머스탱 7세대 최근에 새로 출시를 했죠. 생김새부터가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는 차량입니다. 특히 오늘 살펴볼 차량은 미국의 머슬카를 대표하는 차량이기에 관심있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워낙 역사가 깊기 때문에 이 글을 읽는 분 또한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이 차량에 관심을 두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데 저와 함께 이 글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죠.

소개

미국을 대표하는 머슬카라고 하면 이 차와 비교해볼 수 있는 쉐보레 카마로가 있죠. 근데 사실 이 두 가지 차량을 비교하라고 하면 저는 제 개인 생각으로는 이 차량을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새로 나온 부분도 있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쉐보레라는 이미지가 제한이 있죠.

차량가

포드 머스탱 7세대의 차량가부터 살펴보면 크게 2.3이랑 5.0 이렇게 나눌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또 모델을 나눠볼 수 있는게 쿠페냐 혹은 컨버터블이냐 이렇게 또 나눠볼 수 있는데 먼저 2.3을 살펴보면 쿠페는 59,900,000이고 컨버터블은 67,000,000입니다. 그리고 5.0 같은 경우에는 쿠페가 79,900,000이고 컨버터블은 86,000,000입니다.

제원

그리고 제원 부분을 살펴보면 차량의 크기는 전장이 4,810mm 전폭은 1,915mm 전고는 쿠페가 1,395mm 컨버터블이 1,390mm 휠베이스는 2,720mm으로 생각보단 준대형 세단에 가까운 크기의 차량이죠.

엔진

2.3 차량의 엔진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2,261 배기량 엔진이 들어가는데 319 출력에 48 토크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5,0 같은 경우에는 5,038 배기량 엔진에 493 출력 57 토크의 좀 더 힘이 좋죠. 배기량 차이 때문에 엔진의 힘은 어쩔 수 없이 차이가 있습니다.

연비

다만 연비 부분도 살펴보면 2.3 같은 경우에는 9.6km/l 복합연비를 기록하고 있고 5.0 같은 경우에는 7.2km/l 복합연비를 기록하고 있어서 이 두 차량의 연비는 꽤 많은 차이가 나죠. 사실 5.0 같은 경우에는 정말 연비가 안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천

포드 머스탱 7세대에 관한 내용을 살펴봤는데 저는 제 개인으로만 보면 일단 5.0보단 2.3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당연히 엔진의 힘이 좋기 때문에 운전의 재미를 생각한다면 5.0이 좋은데 차량가의 차이도 많이 날 뿐만 아닌 연비에 있어서도 꽤 많은 차이가 나죠. 거기에 유지비도 생각한다면 더 많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이 차량은 5.0 보단 2.3이 더 인기가 많죠. 이 차량과 관련해 실제 출고 생각이 있어서 견적을 받아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상담 신청서 남기면 제가 좀 더 자세한 견적 및 상담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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